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올해 안양역 일원 정비 사업을 완료한 안양시가 1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대상’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대상은 성별‧나이‧장애 유무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확산하고자 서울시가 제정한 상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올해 안양역 일원 정비 사업을 완료한 안양시가 1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대상’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대상은 성별‧나이‧장애 유무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확산하고자 서울시가 제정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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