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태백시는 평균해발고도 900m에서 재배되는 고랭지사과인 ‘천상애’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의 일환으로 ‘태백사과 쪼개기 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

태백사과는 높은 해발고도에 따른 큰 일교차와 비옥한 석회질 토양,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되어 육질이 단단하고 풍미가 짙으며 당도와 산도 또한 높아 ‘맛있는 사과’로 그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