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산품, 공급의 안전성, 기부자 선호도 등 답례품 선정 방안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내년 1월 1일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지난 8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공모 및 관계기관 추천을 거쳐 당연직 위원 1명, 민간위원 4명 등 총 5명의 선정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