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4개 마을 방문, 참여자 주도적 봉사활동 전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마을 변화 프로젝트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주관으로 지난 3월 참여자를 모집하고 △6월 군북면 조정리 쓰레기 분리수거함 만들기 △7월 제원면 제원 2리 어르신과 함께한 도마 만들기 △10월 남일면 신동1리 산책길 벤치 및 가구별 명패 만들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