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오는 11일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제조)인 성창기업(주)포르말린공장(어방동 소재)에서 민·관 합동으로 화학사고 현장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김해시, 경상남도, 김해동부소방서 3개 기관과 성창기업(주)포르말린공장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