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0월 기준 노선 책자 1만 2천부 제작,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장소에 배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시내버스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편의를 도모하고자 시내버스 노선 안내책자 1만 2천 부를 제작해 공공장소에서 배부한다고 밝혔다.

안내책자는 행정기관(시청, 5개 구청, 82개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대전교통공사, 교육청, 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트래블라운지), 관내 대학교 외국인 지원단체 등에서 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