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의 안정적 정착 및 고향인 예산군 홍보 ‘앞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 출신 미국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팰팍) 시 이종철 부시장이 현지시간 지난 8일 미국 중간선거에 출마해 5선 부시장에 당선됐다.

이종철 부시장은 팰리세이즈파크(팰팍)시 시의장과 부시장을 겸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