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길 등 5개소 은행나무 암수교체로 가을철 악취문제 해결에도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가 선정한 ‘2022년 서울 단풍길 96선'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의 4개소가 선정됐다.

'서울 단풍길'은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쉽게 단풍길을 벗삼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서울의 아름다운 단풍길을 조사·선정한 것으로, 서울시 홈페이지 내 '스토리 In 서울' 및 서울형 테마지도인 '스마트 서울맵'에서 손쉽게 노선을 확인할 수 있는 단풍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