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까지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 올해 목표 모금액 8억 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겨울철이 다가올수록 취약계층의 시름은 깊어진다.

코로나19와 러‧우 전쟁 등의 여파로 최근 주거비와 식료품비 등이 급등하면서 고물가 속 취약계층의 다가오는 겨울나기는 더욱 힘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