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시설 개방과 부모 참여를 통해 안심 보육 환경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양군이 관내 어린이집 6개소를 열린 어린이집으로 지정했다.

열린 어린이집은 2015년 마련된 아동학대 근절 대책에 따라 시설개방과 부모참여 활성화를 통해 가정과 어린이집이 소통하고 참여하여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