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무주군은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태양광 가로등 신규설치를 통해 취약지역 군민들의 통행안전과 시야확보 및 주민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군은 태양광 LED 가로등 40본과 관내 취약계층에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반딧불 희망프로젝트’ 기부금 지원(33가구) 등 총 3억 원 가량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무주군은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태양광 가로등 신규설치를 통해 취약지역 군민들의 통행안전과 시야확보 및 주민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군은 태양광 LED 가로등 40본과 관내 취약계층에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반딧불 희망프로젝트’ 기부금 지원(33가구) 등 총 3억 원 가량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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