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업체‧유관기관 간 교통사고 예방 간담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경찰청은 11.9 오후 2시 대전경찰청 6층 한밭홀에서 청장(윤소식)과 전동킥보드(PM) 관련 全 교통유관기관, 공유업체가 참석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경찰, 대전시, 교육청, 한국교통안전‧도로교통공단, 전동킥보드 공유업체 등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안전한 PM 운행문화를 정착시키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