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2022년 정부 합동 초미세먼지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환경부 등 12개 부처와 전국 지자체, 관내 행정·공공기관이 참여하며, 초미세먼지 농도가 위기 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