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고교 방문해 수험생 모두에게 ‘하모! 다 잘 될 거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 관광홍보대사 하모가 9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고등학교 2개교에 직접 방문하여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3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긍정에너지를 전달했다.

이날 하모는 수험생들에게 ‘하모! 다 잘 될 거야!’라는 응원 메시지가 담긴 하모 포토카드를 배부하고 학생들과 사진을 찍는 등 그간 시험 준비에 고생한 고3 들을 대상으로 깜짝이벤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