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는 11월 8일 올해 고성공룡박물관과 상족암군립공원에 방문한 관람객이 4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8월 말 30만 명 관람객을 달성한 이후 약 두 달여 만에 누적 관람객 수 40만 명을 돌파하면서 명실상부한 고성군의 주요 관광지로써 이름을 떨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