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예담촌 도보투어 시범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 산청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새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바로 ‘남사예담촌 도보투어’다.

산청군은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공모사업 연계사업으로 남사예담촌 도보투어를 시범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