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4인(회화작가, 설치미술가, 한국화작가, 연극 명상가) 각각 고창서 주민들과 재능기부 활동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창군은 지난 6월부터 문화와 예술, 문학과 출판의 새로운 장을 만들고 있는 책마을해리에서 ‘문화예술인 생생마을 살아보기’ 사업을 운영 중이다.

문화예술인 생생마을 살아보기는 문화예술인이 농촌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창작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