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탈북학생 등 22명 참가해 다양한 활동 펼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1월 10일부터 이틀간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 등지에서 전국의 탈북학생 등 22명을 대상으로 ‘Turn Toward Busan-Cup: 통일기원 축구캠프’를 개최한다.

‘Turn Toward Busan’은 한국전쟁 유엔군 전몰장병 추모행사로 매년 11월 11일 11시 묵념의 시간을 갖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