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커튼콜’ 강하늘이 위기를 벗어나 고두심 친손자로 인정됐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커튼콜' 4회에서는 유재헌(강하늘 분)이 박세규(최대훈 분)를 속여 유전자 검사를 통과해 가짜 손자에서 진짜 손자로 둔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