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올 11월 실증 착수로 본격적으로 ‘라스트마일 배송혁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9일부터 11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성과평가 및 23년도 사업계획 수립'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김천시, 경북테크노파크, 참여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