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단위 관광객 위한 역사·문화, 체험 관광코스 시범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은 ‘찾아가는 버스투어’를 11월 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버스투어’는 스플라스 리솜을 이용하는 숙박객이 지역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스플라스 리솜을 출발지와 도착지로 설정해 운행하는 버스투어이며, 매주 토요일 1회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