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9세가 되는 2003년생 청년 연 20만 원 상당 바우처카드 지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난 3월부터 시행한 '스무살, 성동에 살아요! 성년출발지원금 지원사업'의 하반기 신청 기간을 11월 말까지 연장한다.

'성동구 성년출발지원금 지원사업'은 2022년 올해 기준 만 19세가 되는 청년(2003년생)을 대상으로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들어있는 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