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달 29일 발생한 10.29 참사로 응급처치를 위한 자동심장충격기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며 이에 대한 관리와 교육이 요구되고 있다.

마포구는 다음달 5일까지 응급의료법에 따른 응급장비 의무 설치기관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의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