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11월 7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여성 안심드림(Dream) 멘티·멘토 60명과 함께하는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 안심드림(Dream) 멘토링사업'은 가정폭력․ 성폭력․성매매 등 폭력피해 여성과 가정구성원, 폭력에 대한 인지와 대처능력이 미흡한 여성과 가정구성원인 멘티와 여성권익시설 27개소에서 추천한 상담전문가가 멘토로 나서 정기적 상담과 문화체험 공유, 동행 서비스 등으로 진행하는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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