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부터 선착순,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김장철을 맞아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개소에서 국내산 수산물 당일 구매금액의 30%, 1인 2만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설, 추석 명절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김장철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소비 활성화 대책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