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신도시특별법을 만들어 인천시가 추진중인 '제물포 르네상스'를 앞당겨야 한다. 그것이 한국을 해양 대국으로 이끄는 지름길이다."(김요한 인천총연위원장)

한국스마트해양학회(회장 임현택)를 비롯한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회장 김현주), 한국해양정책학회(회장 권문상), 한국해양공학회(회장김선진), 한국해안해양공학회(회장 김규한), 부산대미래소재연구재단(이사장 김광호) 등 6개 해양 관련 학회가 8일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세미나실에서 '기후변화와 해저도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갖고 한국 해양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스마트해양학회를 비롯한 6개 해양 관련 학회 회원들이 8일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스마트해양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