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위원장 강연호, 국민의힘)는 11월 8일 제410회 임시회 폐회중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추자면을 방문하여 어촌뉴딜300사업, 항만개발 추진현황 및 수산물 가공업 현장동향을 파악할 예정이다.

추자, 신양항에서는 어업인 및 관광객 등에게 편의 제공 및 안전항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중인 어선접안시설, 물량장 및 방파제 보강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