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포은아트홀에서 느껴보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깊은 감동과 여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오후 2시 2022 씨네오페라 ‘라보엠’ 공연 실황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상영한다.

‘라보엠’은 푸치니 3대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으로, 프랑스 작가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 삶의 정경』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뮤지컬 ‘렌트’로 각색될 만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명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