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구세군 원당교회는 지난 11.6일 창립 111주년을 맞아 고월라 사관의 헌신을 기리는 기념비를 설치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고월라 사관은 스웨덴 출신인으로 본명은 마그다 엘리자베스 콜러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