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1월 4일,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 ‘KOHOM 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홈누리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북구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 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주거취약세대 대상으로 노후화된 집기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홈누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