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완도타워 일원이 색색의 국화꽃으로 단장을 했다.
특히 완도타워에서 완도항으로 내려가는 길은 국화 향이 짙고, 완도의 청정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완도 국화전시회’는 여느 국화 전시·축제와 다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완도타워 일원이 색색의 국화꽃으로 단장을 했다.
특히 완도타워에서 완도항으로 내려가는 길은 국화 향이 짙고, 완도의 청정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완도 국화전시회’는 여느 국화 전시·축제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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