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남해읍 광포지구와 이동면 용소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시행하는 국책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수기로 작성된 종이지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적공부와 현실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의 토지경계를 바로잡아 토지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남해읍 광포지구와 이동면 용소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시행하는 국책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수기로 작성된 종이지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적공부와 현실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의 토지경계를 바로잡아 토지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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