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 노량바다,‘평화의 빛’이 되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평화의 빛’으로 다시 쓰는 이순신 순국제전이 11일(금) 오전 10시부터 이순신순국공원 리더십체험관에서 개최된다.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이순신순국공원 리더십체험관에서 열리는 제전은 ‘이순신 장군 노량바다, 평화의 빛이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