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공군 관계자‘6‧25&월남전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특별전시관’찾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미공군 전공기념 사업협회는 지난 4일 오후 남해읍 제2차세계대전 미공군전공기념관에서 ‘제77주기 미공군 영령 추도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도식에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 美대구기지사령부 브라이언 피.쇼혼 사령관, 대한민국 ROTC 중앙회 손재문 부회장, 6.25 및 월남참전유공자 등 50여명은 전몰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명복을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