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해풍 머금은 맛좋은 시금치로 명성이 자자한 보물섬 남해시금치 ‘보물초’가 7일 새남해농협에서 열린 초매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됐다.
지난 10월은 평년에 비해 강수량 적어 시금치 작황이 부진하진 않을까하는 걱정이 있었으나, 농업인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잘 재배된 품질 좋은 시금치가 예상보다 많이 출하돼 이날 초매식에서 눈길을 끌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해풍 머금은 맛좋은 시금치로 명성이 자자한 보물섬 남해시금치 ‘보물초’가 7일 새남해농협에서 열린 초매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됐다.
지난 10월은 평년에 비해 강수량 적어 시금치 작황이 부진하진 않을까하는 걱정이 있었으나, 농업인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잘 재배된 품질 좋은 시금치가 예상보다 많이 출하돼 이날 초매식에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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