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까지 악취중점관리업소 특별점검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가 겨울철에도 공장지대 야간 악취에 강력 대응한다.

시는 기간제 야간 악취감시원이 근무하지 않는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야간 근무조를 편성하고 이동식 악취측청차량과 드론을 활용해 악취중점관리업소를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