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본격 시설 가동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제군이 청정 인제산 벌꿀 명품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제군 벌꿀 종합 가공센터 신축 공사가 지난 10월 준공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20억원을 투입, 북면 원통리 825-6번지 일원에 면적 498㎡의 고품질 벌꿀 종합 가공센터 조성 공사를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