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캠페인 친구로 김보미 의장 등 지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7일 강진원 강진군수가 아동폭력근절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END violence’ 에 동참했다.

아동폭력근절 END violence 캠페인은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청소년을 향한 물리적, 정신적 폭력 상황에 국제사회가 연대해 적극 대응하자는 취지로 지난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외교부와 유니세프가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전 세계적인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