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응급의료 활성화 적극 노력 인정 받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2022년 응급의료사업 유공기관 포상 심사 결과 응급의료사업 분야의 공적을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도내 지자체 중 응급의료체계의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특히 올해 코로나19 관련 응급의료 분야에 적극 대응한 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체계구축을 위해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적을 평가해 3개 지자체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