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8일 이틀에 걸쳐 관내 정신건강 관련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은 지역 정신건강 증진업무를 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읍·면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Wee센터 상담교사 등 총 18개 유관기관 종사자들의 역량강화와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