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특별하게 추억할 방법 알려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1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본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당신의 여행이 글이 되는 순간’강연을 개최한다.

이 날 김성환 작가가 강사로 나와 여행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특별하게 추억할 방법으로 글쓰기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