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복합재난 대응능력 강화 및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11월 14일부터 11월 25일까지 2주간 실시된다. 안동시는 오는 11월 15일 안동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토론훈련을 실시하며, 11월 18일에는 용상초등학교에서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기타 훈련으로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에 관내 다중이용시설 2개소에서 교육 훈련도 병행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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