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단 1개 대회 남았다.

2022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최고의 자리인 ‘제네시스 대상’ 주인공이 올해도 최종전에서 탄생한다. 2016년부터 7년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