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에 성대전통시장이 선정돼 사업비 52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그린 뉴딜 지중화’는 전신주를 제거하고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과 각종 통신선 등을 땅속으로 묻는 사업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에 성대전통시장이 선정돼 사업비 52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그린 뉴딜 지중화’는 전신주를 제거하고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과 각종 통신선 등을 땅속으로 묻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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