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충전·판매소, 취약계층 LPG사용시설, 굴착공사장 등 59개 시설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겨울철 폭설·한파·결빙 등으로 발생하는 가스사용량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석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고압·LP·도시가스 충전소 및 판매소 ▲취약계층 LPG사용시설 ▲굴착공사장 ▲도시가스 정압기 등 약 59개소에 대해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