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상생과 화합을 이끌어낼 직거래 장터 열려, 11일~13일 충북, 17일~19일 고흥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충북 및 고흥 농가와 구민들을 연결하는 농수산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믿을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농수산 특산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구민들에게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