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A&C(대표이사 정훈)가 국내 최대 규모의 모듈러주택 사업인 ‘세종 6-3 생활권 통합공공임대주택(UR1·UR2)’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세종 6-3 생활권 통합공공임대주택 단지’는 7층 규모(4개동) 416세대를 모듈러 방식으로 건설한다. 이 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하고,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주택 중 세대수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포스코A&C(대표이사 정훈)가 국내 최대 규모의 모듈러주택 사업인 ‘세종 6-3 생활권 통합공공임대주택(UR1·UR2)’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세종 6-3 생활권 통합공공임대주택 단지’는 7층 규모(4개동) 416세대를 모듈러 방식으로 건설한다. 이 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하고,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주택 중 세대수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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