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경계현 한종희)가 프롭테크 기업 트러스테이와 협업해 서울 성수동에 개인 맞춤형 라이프 솔루션 '스마트싱스'를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X heyy, 성수'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 직원들이 '스마트싱스 X heyy, 성수'점을 소개하고 있다. [이미지=삼성전자]

삼성전자와 트러스테이는 지난 9월 '스마트 공유 주거 환경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삼성 프리미엄 가전과 스마트싱스를 통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