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토요일 오후 3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기획공연으로 연극 ‘농사와 사랑의 여신 자청비’를 12일 오후 3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지역 예술단체인 극단 세이레와 도 문화예술진흥원이 공동으로 기획·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단체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