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거창소방서는 이태원 압사 참사를 계기로 거창군 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심폐소생술(CPR)의 교육 확대에 나섰다.

소방서는 군민의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